사시사철 변함이 없어 송백이라고 불리우는 잣나무처럼운담 어린이들은 그 누구보다도곧고 올바르게 자라납니다.
희망을 뜻하는 봄꽃 개나리처럼마음씨 따뜻한 운담 어린이들은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