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태봉초등학교, 우리나라 백의 민족안에 태봉가족, 태봉산자락에서 희망찬 꿈을 안고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태봉어린이
장미장미꽃 같이 항상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고운 마음을 갖는 어린이가 되자.
소나무늘 푸르름을 머금고 자라는 소나무처럼 푸른 꿈과 희망르 펼치는 어린이가 되자.